말씀 저장소 (Archive)

WEB3.0과 탈중앙화 기술을 활용하여 교회 목사님들의 설교 영상자료를 탈중앙화된 데이터센터에 무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 본 서비스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 기반으로 구축되어 중앙화된 제약을 극복하며, 영상 자료의 안전한 보관과 장기적인 공유를 지원합니다. 교회들은 규모와 예산에 영향을 받지않고, 이 데이터센터를 활용하여 목사님들의 소중한 설교 영상자료를 소유하고, 필요한 시기에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교회들과 협력하여 탈중앙화된 데이터 저장과 공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제 무상 기부로 교회들이 중앙화된 플랫폼의 제약과 비용 부담으로부터 해방되며, 영상 자료를 영구히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교회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함이 목적입니다.

말씀의 통로

본 기부서비스를 통해 목사님들의 설교를 일원화된 채널을 통해 전세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믿음의 말씀 영상을 중앙화된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도 보다 넓은 영역에서 액세스할 수 있게 됩니다. 교회들은 설교 영상을 데이터센터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할 때 쉽게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상을 실시간 재생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일원화된 접근 방식은 지리적, 언어적, 문화적인 장벽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에게 믿음의 말씀을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탈중앙화된 저장소를 통해 영상 자료의 보존과 공유가 영구적으로 이루어지며, 교회들은 중앙화된 플랫폼의 제약과 비용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이는 교회들이 더욱 넓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이 일원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믿음의 말씀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Lstonz Channel

IPFS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하여 업로드와 다운로드 커뮤니티 서비스인 "Lstonz Channel"를 제공합니다. Lstonz Channel는 기존의 Youtube 방식을 적용하여 교회와 신앙 커뮤니티에 특화된 영상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들은 교회 목사님들의 설교 영상 및 각종 기독교 이벤트, 그리고 감사할 모든일들을 영상으로 업로드 또는 다운로드하여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IPFS 네트워크의 분산화된 저장소는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하며, 중앙화된 플랫폼과는 다르게 접근 제한이 없습니다. Lstonz Channel는 교회들이 소중한 영상 자료를 자유롭게 관리하고, 신앙 커뮤니티가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영적인 메시지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God Tube는 교회들에게 확장된 온라인 영향력을 제공하며, 믿음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합니다.

하나님의 목자

Domine, nobiscum esto et cor nostrum comforta.

하용조목사님은 1985년도 서울 용산구에 온누리교회를 개척하여 Acts 29의 비전으로 사도행전적 그 교회를 꿈꾸며 사역하였습니다. 하용조목사님 설교자로서, 목회자로서, 선교자로서 한국 교회에 거시적인 비전을 제시하여 교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열매를 거두었고 열방의 복음 전도를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온누리교회는 만 25년간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35개의 비전교회와 두란노서원, CGNTV, 2000선교를 통해 다양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부흥하였습니다. 그동안 건강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지만 하용조 목사님은 교회만 생각하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쇠약한 육신을 가졌지만, 모든 사역에서 강인함이 넘쳐났고 피곤을 모르는 열정으로 선교의 마라톤을 완주한 보기 드문 사역자였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 곁으로 가셨지만 그 뜨거운 열정은 불꽃처럼 번져 복음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말 씀
• 하영조 목사님

하나님의 목자

Domine, nobiscum esto et cor nostrum comforta.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 개척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됐고,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30년 넘게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들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해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 말 씀
• 옥한음 목사님

하나님의 목자

Domine, nobiscum esto et cor nostrum comforta.

하용조목사님은 1985년도 서울 용산구에 온누리교회를 개척하여 Acts 29의 비전으로 사도행전적 그 교회를 꿈꾸며 사역하였습니다. 하용조목사님 설교자로서, 목회자로서, 선교자로서 한국 교회에 거시적인 비전을 제시하여 교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열매를 거두었고 열방의 복음 전도를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온누리교회는 만 25년간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35개의 비전교회와 두란노서원, CGNTV, 2000선교를 통해 다양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부흥하였습니다. 그동안 건강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지만 하용조 목사님은 교회만 생각하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쇠약한 육신을 가졌지만, 모든 사역에서 강인함이 넘쳐났고 피곤을 모르는 열정으로 선교의 마라톤을 완주한 보기 드문 사역자였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 곁으로 가셨지만 그 뜨거운 열정은 불꽃처럼 번져 복음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말 씀
• 한경직 목사님

하나님의 목자

Domine, nobiscum esto et cor nostrum comforta.

고교 2학년 때 폐결핵에 걸려 죽음을 앞두던 중 병문안온 누나의 친구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부산에서 열린 천막 부흥성회에 참석해 성령체험을 한 뒤 소명을 받고 신학 공부를 위해 1956년 상경했다. 순복음신학교에 입학한 조용기 목사는 동역자이며 장모가 되는 최자실목사를 만나, 졸업 후인 1958년 5월 18일 성도 5명과 함께 천막 교회를 개척했으며, 1992년 70만명 넘는 등록교인으로 세계 최대교회가 되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신앙의 기반이자 조용기 목사의 목회 철학인 오중복음은 십자가 신앙을 5가지 주제로 정형화한 순복음 신앙의 이론과 교리이며, 이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중생’, 성령의 은혜를 받는 ‘성령 충만’, 질병에서 자유함을 얻는 ‘신유’, 저주에서 해방되는 ‘축복’, 다시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재림’을 말한다. 조용기 목사는 1966년 9월 선교여행을 시작한 이래 지구 120바퀴 이상을 비행하며 유럽·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중남미 등 71개국에서 말씀을 선포하며 세계 선교에 기여했고, 2021년 9월 14일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 말 씀
• 조용기 목사님

하나님의 목자

Domine, nobiscum esto et cor nostrum comforta.

1942년 출생한 홍정길 목사는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총회신학원 재학시절 제4기 하기수양회 때 김준곤 목사를 만나면서 불신자에서 신자로 거듭났다. 이후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무(1970-1972년), 남서울교회 담임목사(1975년-1996년) 등을 역임한 뒤 1996년부터 남서울은혜교회를 개척해 시무하고 있다. 홍 목사는 해외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청년 학생 부흥집회, 코스타(KOSTA)와 한국해외선교회(GMF), 밀알학교, 남북나눔운동 등을 설립해 해외선교와 장애인, 북한지원 사업에 힘써 왔다. 최근에는 중국과 연해주 코리아인, 한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학원복음화협의회 고문, 한희년선교회 이사장,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기아대책기구 이사, 평통기연 회장, 일가재단 부이사장,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홍 목사는 앞으로 경기도 가평에 은퇴 선교사 마을 건립 등 한국교회에 필요한 사역들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 말 씀
• 홍정길 목사님

하나님의 목자

Domine, nobiscum esto et cor nostrum comforta.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일념으로 지난 40여 년 동안 이 땅의 어린이들을 섬겨온 양승헌 목사는 총신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 달라스 신학대학원(기독교교육학 석사), 트리니티 신학대학원(교육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1976년 몇몇 동료와 파이디온선교회 사역을 시작했고, 동 선교회와 도서출판 디모데의 대표를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GMF(한국해외선교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2001년 전인격적, 전생애적, 전영역적, 전세대적인 통합 사역이 이루어지는 교육교회의 비전을 품고 세대로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현장 기독교 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CEE(Christian Education by Extension)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거듭난 생활 공과, 예수마당 성경공부 공과의 책임 편집을 담당했다. 저서로는 『크리스천다움』, 『크리스천 스토리텔러』, 『크리스천 기도』, 『크리스천 티칭』, 『어린이 설교 클리닉』, 『어린이.com』, 『양승헌과 함께하는 창세기 여행』, 어린이 설교집인 『뚫린 귀』, 『친백성』 그리고 『어린이 디모데 전도훈련』, 『병든 사회에서 자라는 건강한 아이들』(이상 디모데)이 있다.

• 말 씀
• 양승헌 목사님